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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2009-01-02 1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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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우리가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2008-01-07 305 31
230 우물과 마음의 깊이 2007-04-29 544 30
229 사랑의 편지 2007-04-29 507 19
228 기다림은 아름답다. 2007-04-29 453 64
227 가을 사랑 2007-04-29 389 16
226 진정한 용기 2007-04-29 496 45
225 꽃향기 별님향기 2007-02-16 478 14
224 단풍들기 좋은 햇볕 같은 사람 2007-02-16 540 7
222 가을의 향기 2007-02-16 505 9
221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다 2007-02-16 444 11
220 친구,그리운 친구야 ! 2007-02-16 420 10
219 기쁨꽃 맑은꽃 2007-02-16 429 8
218 가을 편지 길 2007-02-16 408 14
217 가 을 2007-02-16 459 29
216 코스모스 향기 2007-02-16 434 30
215 향기로 말을 거는 들꽃처럼 2007-02-16 482 78
214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4] 2005-12-13 863 53
213 잎사귀 명상 2005-12-13 657 17
212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005-12-13 832 63
211 기쁨을 주는 삶..♣ 2005-12-13 918 19
210 큰 나무의(巨木) 말 한마디 2005-12-13 933 21
209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여행 2005-12-13 746 14
208 뜨거운 삶을 위하여 2005-12-13 877 14
207 고운정 미운정 2005-12-13 768 18
206 '언어의 가장 좋은 표현을' 2005-12-13 798 12
205 참된 겸손안에는 아름다운 인품이 있다. 2005-12-13 908 58
204 응용의 힘 2005-12-13 710 10
203 마음을 채워야 할 공간 2005-12-13 754 23
202 마음에 열린 눈 2005-12-12 711 31
201 스스로 만드는 나의향기 2005-12-12 883 11
200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 2005-12-12 665 17
199 움트는 아침 2005-12-12 797 14
198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 2005-12-12 825 40
197 나의 말(言語)은... 2005-12-12 872 16
196 희망을 주는 사람 2005-12-12 580 11
195 허물은 반성의 보약 2005-12-12 768 21
194 하아얀 찔레꽃 2005-09-27 839 72
193 언제나 새롭게 살아야 한다 [2] 2005-09-27 796 15
192 내마음의 사랑편지 2005-09-27 799 36
191 꼭 필요한 사랑 2005-09-27 837 37
190 힘이 되어 주는 사랑 2005-09-27 75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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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행복한 동행 2005-09-27 69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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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아침의 향기 2005-05-08 693 26
182 하늘, 높은하늘, 파란하늘 2005-05-08 787 41
181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2005-05-08 711 12
180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2005-05-08 67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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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풀잎의 연서 5월 2005-05-08 59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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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땅은 오늘도 우리를 키운다. 2005-05-08 762 37
175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2005-05-08 649 6
174 밝은 마음보다 훌륭한 의사는 없다. 2005-05-08 865 37
173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 2005-05-07 664 34
172 소중한 三德행위 2005-05-07 680 10
171 그리운 이름 하나 2005-05-07 848 10
170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2005-05-07 73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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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서 해 바 다 2005-05-07 739 9
167 내 인생의 황금기, 지금이다. 2005-05-07 662 5
166 마알간 햇살이 쏟아져오는 교실 2005-05-04 706 43
165 봄의 창문 2005-05-04 628 27
164 승자와 패자 2005-05-04 631 28
163 우리도 나무처럼 닮고싶다. 2005-05-04 677 33
162 말하는 얼굴 2005-05-04 687 52
161 소복한 여인아 그대는 백목련 ... 2005-05-04 662 8
160 참 좋은 날에 2005-03-23 684 17
159 생각은 보이지 않는 씨앗이다. 2005-03-22 715 12
158 복숭아꽃은 오늘도 커가고 있다. 2005-03-22 696 14
157 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화장이다 2005-03-22 693 7
156 해마다 봄이 되면 2005-03-22 630 25
155 내 마음의 빈터 2005-03-22 660 11
154 소망의 꽃씨 2005-03-22 505 14
153 봄 향기를 담은 차 한잔 2005-03-22 708 16
152 아침의 향기 2005-03-22 585 36
151 햇살 한 숟가락 2005-03-22 634 18
150 너의 향기여라 2005-03-22 606 8
149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2005-03-22 632 55
148 같이 있고 싶은 사람들 2005-03-22 626 16
147 어느 수채화 그림 2005-03-22 724 42
146 봄이오는 길목.... 2005-03-22 644 17
145 마음을 비우라고 2005-03-22 570 14
144 우리의 마음은 가꾸는 만큼 2005-03-22 703 8
143 보고픈 다정한 친구에게 2005-03-22 749 9
142 새풀잎 2005-03-16 680 38
141 PRIDE 2005-03-16 63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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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새봄이 오는 소리 2005-03-16 74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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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作權保護要]<여기에 올려지는 글은 저의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은사(木香)님께서 보내주시는 글입니다.>
<<은사님께>>
그간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고, 연락한번 드리지 못해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어린 시절 수학시간에 삼각자를 부러뜨리며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또한 남다른 관심으로 저를 보살펴 주셨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더욱 고개를 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고마운 선생님으로 한시도 잊어 본적이 없습니다.
지나온 교직생활 몇 번의 방황기가 있었지만 정신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사십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선생님만큼의 정열은 바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열의를 쏟았는데, 이제는 변하는 시대의 아이들을 대하기가 버겁습니다.
아직은 젊은 패기로 버텨가지만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갈피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아마도 자유를 찾아 날아가고픈 동심이 아직도 남아 있나봐요.
가슴에 묻어둔 많은 이야기 드리고 싶었는데 막상 글로 표현하려니 죄송스러운 감정만 앞서네요.
이만 줄일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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